안녕하세요 밤밭노인주간보호센터입니다.

곧 민족의 대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실 준비 되셨나요?

저희 주간보호센터에는 아주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웃 옹달샘 어린이집에서 귀여운 아이들과 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여 주간보호센터에 방문해주셨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분 한분 선물도 증정하며 아주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다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에너지를 듬뿍 얻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께 복 많이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