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복지재단은 "행복한사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54년 미국인 아담스(Edward Adams 한국명: 안두화) 선교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마가복음 14장 값비싼 향유옥합을 깨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린 여인의 섬김이 예수님의 마음에 감동을 일으켜 그 행한 일이 영원히 기념될 것을 선포해 주심처럼 한국장로교복지재단도 한국교회 교우들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 나눔과 섬김의 도구가 되어 행복한 사람·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수원성 교회 담임목사 이경희
수원성 교회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더욱 더 새로운 비전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라는 미션아래 지역사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교회로써 1982년 10월 31일에 창립한
이래, 꾸준히 성장하여 장년 3,000명,
교회학교 1,500명, 청년교구 550여명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뿐 아니라 정말 우리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덕목
일것 입니다. 수원성 교회는 전교인의 자발적인 방식으로 성미를 주기적
으로 모으며, 그 성미를 통해
“노숙자의집”, “결식아동가정”, “소외된 노인과 이웃”, “실직자가정”, “소년소녀가정”등 본 교회의 성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급식과 토요노숙자 식사대접, 사랑의 목욕봉사 및 지역사회와
연계된 여러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성 교회는 선교, 봉사, 교회사역을 통해 건강한 교회,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