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함께하는 「종사자 응급안전교육」

지난 10월 28일, 밤밭노인복지관에서는

복지관을 방문해주시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가슴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심정지가 발생한 후 4~5분이 경과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리저리 쉽게 변하지 않는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복지관에 방문해주시는 어르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직원 누구나 응급처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응급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강사의 열정적인 강의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응급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을 대비하며

안전한 밤밭노인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